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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지케이(대표 박수안)는 평행하게 들어오는 빛만 통과시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편광렌즈를 사용한 골프전용 안경(제품명:아너)을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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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에 사용되는 편광렌즈는 미국 ＦＤＡ규격에 합격한 렌즈로 자외선과 적외선은 물론 각종 유해파를 차단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폴리카보네이터 재질을 사용해 제품의 무게를 줄였으며 흘러내리지않도록 미끄럼 방지기능도 첨가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한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봉인 해제 제한구역 - 테스트만 50종! 연 20만 개 수출 스포츠 고글 공장 편
▶<(주)한국오지케이>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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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왜관읍 공단로13길 66 번호 : 033-731-3333 총 6종류의 디자인을 내놓았으며 각 연령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가격도 모델에 따라 7만5000원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박수안 사장은 "스포츠안경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오는 6월중국공장의 완공을 계기로 제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국외시장에 공략에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어요. 스키 고글과 수경 등 광학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원주 소재 (주)한국오지케이(대표:박수안·사진)가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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