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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조리기능장 김경희 김치 엄마의 밥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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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조리기능장 김경희 김치 엄마의 밥상 주문

 

전국에 900명 밖에 없다는 조리기능장 김경희 씨는 새벽부터 밭으로 향합니다.

 

 

조리기능장 김치 주문

 

가지, 오이, 호박,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이 있는 밭을 5,000평이나 가꾼다는데. 밭일을 끝내고 나면 전국에서 오는 반찬 주문까지 조리한단다. 11년 전 귀농한 이래로 한시도 쉬지를 못했지만, 직접 수확한 재료로 만든 요리의 맛을 알기에 포기할 수는 없었단다. 농사에 요리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듯싶은데.

 

든든한 조력자 딸 박유빈 씨가 있기에 지금껏 해올 수 있었단다. 보물 같은 손자를 품고도 곁을 떠나지 않고 도와준 유빈 씨. 그런 딸을 위해 경희 씨가 오늘은 특별한 요리를 준비했단다.

 

조리기능장의 솜씨에 애정을 더해 만든 엄마의 밥상은 가슴까지 따뜻해진다. 간장 된장 고추장은 전통 방식으로 조리기능장 김경희 씨의 손에 의해 직접 담구어진다고 합니다.

 

아삭아삭한 오이지무침 .쌈밥세트구성인 우렁강된장 아삭아삭한 노각무침 직접 키운 고추 신선한 멸치를 짭쪼롬하게 조린 고추조림까지 통통하게 키운 제철 맞은 가지를 칼칼 짭쪼름한 양념 옷 입혀 반찬으로 요리로 좋은 어향가지까지 바른먹거리 조리기능장 김경희씨가 담는 김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동네한바퀴 김경희 기능장 김치 주문처는아래 링크를 통해 주문 가능합니다. 

 

조리기능장김치 기능장김치 택배 주문처 

 

 

김경희 기능장 김치주문 

삶의 기억을 안고 흐르는 물줄기처럼, 이곳저곳 다감하게 들어앉아 옛 사연을 들려주는 경기도 포천의 이야기는 7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281화 물길, 기억으로 흐르다 – 경기도 포천] 편으로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갑니다.

 

[동네 한 바퀴 내레이터 강부자 배우의 휴가차 해외 출타로 인해, KBS 정용실 아나운서의 정겹고 친근한 목소리로 향후 3편의 동네 한 바퀴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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