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엔 군산 민박집 바다 보양식 한상 총출동 1박 3식 밥잘주는민박집

오늘엔 군산 민박집 바다 보양식 한상 총출동 1박 3식 밥잘주는민박집

군산 고군산군도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1박 3식 민박집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박병근, 김신애 부부가 운영하는 이 민박집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이어진 사랑 이야기가 깃들어 있으며, 정성과 사랑으로 차려진 식사는 고군산군도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고군산군도의 다양한 자연경관과 액티비티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곳에서의 하루는 단순한 휴가 이상의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오늘엔 군산 민박집 바다 보양식 한상 총출동 1박 3식 밥잘주는민박집 밥 잘 주는 민박집> ▶

 

 

 

 

오늘엔 군산 민박집 바다 보양식 한상 총출동 1박 3식 밥잘주는민박집 한라민박식당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3길 34

 

 

 

 

☎ : 063-463-9994

 

 

 

 

군산 고군산군도에는 하루만 머물러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공하는 민박집이 있다.

오늘엔 군산 민박집 바다 보양식 한상 총출동 1박 3식 밥잘주는민박집

 

 

바로 박병근(65세) 씨와 김신애(54세) 씨가 운영하는 민박집이다. 필리핀이 고향인 안주인 신애 씨는 선교 활동을 하러 필리핀에 온 남편을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꾸준히 편지를 보내는 남편의 정성에 감탄해 결국 결혼을 하고 신시도에 정착하게 됐다.

 

 

 

처음에는 낯선 나라와 낯선 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했지만, 가족들에게 밥을 해주기 위해 시누이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다. 지금은 한국 생활 28년 차 베테랑 민박집 주인장이 된 신애 씨.

 

 

 

민박집의 아침은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간장게장에 제철 고등어구이, 반찬 10종이다. 점심은 큼지막한 도미찜과 오징어 볶음, 꽃게탕이 상을 장식한다. 저녁은 싱싱한 활어회와 제철 해산물들을 맛볼 수 있다.

 

 

 

맛깔난 바다 밥상을 맛보고 나면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스릴만점, 해상 집라인을 체험할 수 있다.

 

 

 

 

서해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휴가! <밥 잘 주는 민박집>에서 떠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