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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수원 냉삼겹살 최돈희 할매식당 예약 48년 노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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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수원 냉삼겹살 최돈희 할매식당 예약 48년 노포 식당

[할매 식당] 세대 초월! 반백 년 노포의 맛

 

 

 

경기도 수원에 자리한 행궁동. 이곳의 한 골목에 오늘의 할매 식당이 있었으니, 1977년부터 지금까지 48년째 운영 중인 백반 식당이다.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이곳을 찾는 단골손님이 있는가 하면~ 우연히 왔다가도 평생 단골이 되기도 한다는 이곳. 이 집의 주인장은 최돈희 할머니(72세). 아들이 태어난 해, 먹고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시작한 식당이 지금까지 온 것이란다.

이 집의 메뉴는 다양하지만, 대표 메뉴는 바로 육개장과 냉동 삼겹살! 육개장은 사골 육수로 우려 깊은 맛이 특징이라 한 그릇에 밥 3공기까지 먹는 단골들도 있다고....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냉동 삼겹살은 냉장고기를 냉동에 3일간 숙성해 사용하는데 특별한 맛에 반해 한번 와본 사람이라면 재방문하게 되는 매력을 갖고 있단다.

 

 

 

가게의 전반적인 지휘는 최돈희 할머니 담당이고 주방에서 재료를 준비하는 것은 남편 박병선 할아버지(75세)의 몫. 여기에 아들인 박호균 씨(47세)도 가게를 돕고 있다. 사실 부부만 가게를 운영했는데 8년 전 당뇨 합병증으로 할머니의 거동이 불편해진 데다 몇 년 전 할아버지까지 아프게 되면서 아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 가게로 오게 되었단다.

20년 전만 해도 열 그릇이 훨씬 넘는 배달 주문도 할머니 혼자 머리에 이고 다녀올 정도로 건강하고 날쌨지만, 세월 앞에선 장사가 없다고 했던가, 할머니는 이제 홀 서빙조차 힘이 달릴 정도란다. 단골들이 “엄마!”라고 친근하게 부르면 아들을 대하듯 정겹게 대해주시는 할머니. 오늘도 할머니는 우 남편, 좌 아들의 보좌를 받으며 이 구역 맛 최강자로 식당 문을 열고 있다.

 

 

 

 

<할매 식당> ▶동흥 식당

오늘엔 할매식당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8 1층 전화: 031-256-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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