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박달대게 수확의달인 대게 식당 강구항 택배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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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사는 사람들로 붐비는 강구항 어시장 생생정보 수확의 달인 지금이 딱 제철맞은 대게 ! 1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라는 대게

날씨가 추울수록 살이 꽉 차고 단맛이 나는게 특징! 대게 한마리가 서비스인 강구항. 강구항 김선장님 35년동안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 수확의 달인을 만나봅니다 새벽 2시부터 조업을 나가보는 강구항 김선장
 

 
 

김상식. 어떤 날씨든 조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 대게잡이를 나가는데 오전 4시 강구항에서 출발

조업을 36년간 해온 수확의 달인

달인의 조업 포인트 미리 투망한 그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고 마침내 위풍당당한 대게가 올라옵니다 수심 280m 지점에서 올라오는 대게들. 겨울 바다의 귀한 손님들 대게.

박달대게가 잡히고 대게 등껍질이 박달나무처럼 단단하고 속살이 꽉 찼다고 해서 유래된 말 박달대게. 다리 살의 수율이 90% 이상이 되어야 박달대게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일반 대게보다 몸컷이 큰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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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가 판매를 한다는 달인. 앚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에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온다고합니다. 신선한 대게를 저렴하게 판매하다보니 전국 각지에서 많이 찾는다는 손님들. 최소 2만원대부터 시작한다는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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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솜사탕처럼 없어지는 것 같다는 대게회 대게장조림도 뚝딱 만들어내는 주인장. 수확한 대게로 만든 대게 한상이 예술입니다. 마무리는 게딱지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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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달인] <대게 수확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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